이성호 대사는 2.25(화) 아쌈 주총리 히만타 비스와 샤르마를 면담하여, 아쌈주와 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아쌈주는 인도 동북부 7개주와 더불어 부탄,네팔,방글라데시,미얀마와 접한 지정학적 요충지로 인도 정부의 Act East 정책의 핵심지역중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