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대사는 2.25(화) 아쌈 자기로드(Jagiroad) 소재 타타반도체 후공정(OSAT) 시설을 방문하여 현장을 시찰하고, 관계자를 면담하였습니다. 아쌈 OSAT 시설은 완공시에는 하루 최대 4,800만개의 반도체 생산 역량을 갖추게 되며, 구자라트 소재 타타 반도체 전공정(Fab) 시설과 함께 인도의 반도체 제조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입지를 높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